뷰전

Who We Are
차세대 PDLC 기업, 뷰전
㈜뷰전(VSION)은 2022년에 설립된 PDLC 기반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제조 딥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PDLC (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기술을 바탕으로, 주거·상업 시설 및 차량용 유리에 적용 가능한 한층 진보된 스마트 필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뷰전은 전문 개발 인력과 자체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제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여 정밀한 품질과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Our Vision
비전과 목표
“모두가 더 편리하고 즐거운 스마트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뷰전은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 윈도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유리창의 투명/불투명의 전환을 넘어, 유리창을 사용하는 일상의 공간을 바꾸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PDLC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스마트 윈도우 시장의 5%이상을 점유하며, 약 1조 원 규모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자동차용 PDLC 및 하이엔드 건축 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PDLC 기술 분야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수상내역

2022.10.14
제1회 국토정보 창업공모전 최우수상
2022.10.27
2022년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 Boom Up League 최우수상
2022.12.27
제16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건설부문
2023.2.13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졸업상
2023.10.10
홍릉강소특구 이노폴리스 캠퍼스 GRaND-K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3.10.26
K-Camp 대구 데모데이 최우수상
2023.12.6
딥테크 창업경진대회 대상
2023.12.27
제17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건설부문
2024.3.14
제4회 K-Camp 파이널 라운드 장려상 수상
2024.10.23
FIX 2024 글로벌 미디어 PICK
2024.11.20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우수상
2024.12.31
충북 도지사 포상 표창 수여
2025.2.28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우수졸업상

보유 특허

TABLE
출원일(등록일) 출원번호(등록번호) 발명의 명칭 출원인
2022.04.21
(2022.07.19) 		10-2022-0049281
(10-2424383) 		컬러 구현이 가능하고 PI 배향막이 필요없는 리버스모드 PDLC 어셈블리와 그 제조방법 주식회사 뷰전
2022.07.18
(2022.07.21) 		10-2022-0088598
(10-2425560) 		PI 배향막 없이도 컬러구현이 가능한 리버스 모드 PDLC 어셈블리 주식회사 뷰전
2023.01.19 10-2023-0008168 액정의 수평배향성을 가지는 리버스 모드 PDLC 필름 주식회사 뷰전
2023.06.30
(2024.12.02) 		10-2023-0084778
(10-2739041) 		배향층을 포함하는 PDLC 필름의 연속 공정 제조 설비 주식회사 뷰전
2023.06.30
(2024.12.02) 		10-2023-0084781
(10-2739042) 		배향층을 포함하는 PDLC 필름의 연속 공정 제조 방법 주식회사 뷰전
2023.04.20 PCT/KR2023/005387 컬러 구현이 가능하고 PI 배향막이 필요없는 리버스모드 PDLC 어셈블리와 그 제조방법 주식회사 뷰전
2024.01.19 PCT/KR2024/000933 액정의 수평배향성을 가지는 리버스 모드 PDLC 필름, 배향층을 포함하는 PDLC 필름의 연속 공정 제조 설비 및 그 제조방법 주식회사 뷰전
2024.08.29 30-2024-0034893 컨트롤러 케이스 디자인 특허 출원 주식회사 뷰전
2024.08.29 40-2024-0160924 차량용 필름 브랜드 특허 출원 주식회사 뷰전

CI

뷰전의 CI는 PDLC 필름이 적용된 유리를 통해 구현되는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빛의 투과와 차단이라는 PDLC의 핵심 기능을 기반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공간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