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분할로 인한 주권제출공고
당 회사는 2025년 5월 9일 임시주주총회의 결의로 1주의 금액 금10,000원의 주식 1주를 분할하여
1주의 금액 금500원의 주식 20주로 하기로 하였으므로 구주권을 가진 주주님과 질권자께서는
공고의 게재일로부터 1개월내에 구주권을 회사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월 일
주식회사 뷰전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51, 삼성창조캠퍼스 2층
(침산동,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동)
대표이사 윤 희 영 (직인생략)
뷰전, 주 룩셈부르크 한국대사관·태국 국회의사당에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시공
- 공공외교와 스마트시티를 연결하는 글로벌 스마트 필름
스마트 윈도우 필름 전문 딥테크 스타트업 ㈜뷰전(대표 윤희영)은 최근 주 룩셈부르크 한국대사관 영사 상담실과 태국 국회의사당 회의실에 PDLC 스마트 윈도우 필름 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외교 및 공공행정의 핵심 공간에 뷰전의 PDLC 기반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이 적용된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시공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주 룩셈부르크 한국대사관 영사 상담실은 주요 외빈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오는 6월 재외선거 시 투표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스마트 윈도우 필름 도입으로 공간이 한층 정돈된 인상을 주며, 보안성과 프라이버시 강화 측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태국 국회의사당에서는 국회 중심부의 주요 회의실에 뷰전의 스마트 윈도우 필름과 프로젝터가 연동된 디스플레이 시스템인 ‘뷰전 플레이(Vsion Play)’가 적용됐다. 해당 공간은 전 국회의원이 이용하는 핵심 회의실로, 투명/불투명 전환이 가능한 PDLC 필름 기능뿐 아니라 기업 홍보 및 국회 영상 자료 송출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간 효율성과 정보 전달 기능이 동시에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태국 설치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공공기관 현대화를 위한 전략적 도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태국 정부는 뷰전의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을 추가 도입할 가능성을 다방면에서 검토 중이다.
고급 리조트, 고층 콘도, 정부 청사 등 다양한 시설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또한, 2024년 7월 공식 개관한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 역시 개관 초기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뷰전의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당 대사관에서 처음 적용된 스마트 기술 중 하나로, 서울 외교 커뮤니티 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윤희영 ㈜뷰전 대표는 “이번 시공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기술이 외교와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더 다양한 파트너십과 맞춤형 스마트 필름 솔루션을 통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뷰전은 2022년 1월 설립된 스마트윈도우필름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 윈도우 필름 기술의 고도화, 제품 개발, 제조 및 설치 전반에 걸친 역량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이다. 20234년 10월, 충청북도 증평군에 총 부지 5,033㎡, 연면적 1,154㎡ 규모의 PDLC 제1공장을 준공하며, PDLC 필름 생산 전 과정을 자동화한 첨단 공정을 구축했다. 뷰전의 PDLC 필름 및 리버스 PDLC 필름은 극한의 온도 변화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제품에 따라 자외선 및 적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해 에너지 소비 절감 및 탄소 저감 효과를 실현하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뷰전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2024년 2월, 룩셈부르크에 유럽 지사를 설립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기반으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 국가 및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 내무부 차관, (주)뷰전 제1공장 방문… 뷰전,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참여 청신호
-뷰전 스마트 윈도우 필름의 에너지절감 효과와 다양한 기능에 긍정적 평가”
-태국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적극적인 적용 검토할 것
주식회사 뷰전(대표 윤희영)은 지난 14일 태국 내무부 쏭싹 통씨(Songsak Thongsri) 차관이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뷰전 제1공장을 방문해 고분자 분산액정(PDLC) 스마트 윈도우 필름을 생산하는 전자동화 공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2027년까지 105개 스마트시티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에너지 절감 및 지속 가능한 미래 건설 산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뷰전의 PDLC 필름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적합한지 검토하기 위해 실사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스마트 윈도우 필름 기술에 대한 태국 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쏭싹 통씨 차관은 품짜이타이 정당 소속으로 교통부 차관을 거쳐 현재 내무부 차관을 맡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증평군 뷰전 제1공장을 직접 방문했다.
뷰전은 이번 태국 차관 방문을 계기로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든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뷰전과 에이든은 태국 스마트시티 사업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고효율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을 개발하고,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건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든 관계자는 “뷰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태국 내무부와의 가교 역할을 하며, AI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뷰전은 스마트 윈도우 필름 기술 고도화와 제품 개발, 제조 및 설치 전반에 걸친 역량을 갖춘 우수 스타트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자사의 PDLC 필름 및 리버스 PDLC 필름은 극한의 온도 변화에도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선택적으로 자외선과 적외선까지 차단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저감화에 기여하는 친환경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뷰전은 2023년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데 이어, 올해는 태국 주정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뷰전 윤희영 대표는 “스마트필름이 건축, 차량, 미디어에 적용되기 위한 기술적인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으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뷰전은 2022년 1월 설립된 스마트 윈도우 전문 기업으로, 2023년 룩셈부르크에 유럽 지사를 설립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대형 유리 업체에 PDLC 필름을 정식 납품할 예정이다. 기본 PDLC 필름은 불투명 상태에서 전기가 공급되면 투명으로 전환되고, 리버스 PDLC 필름은 투명 상태에서 전기가 공급되면 불투명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자외선과 적외선을 선택적으로 반사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스마트 윈도우 기업’ (주)뷰전, 5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시리즈A 투자 50억원으로 마무리…누적 투자 금액 70억원
-Pre A부터 참여한 스케일업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사로 후속 참여해 눈길
[2024년 12월 12일]
고효율 열차단 스마트 윈도우를 개발 제조하는 주식회사 뷰전(대표 윤희영)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누적 투자 금액은 약 70억원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케일업파트너스가 후속 참여했고, 기술보증기금, 에이스톤 투자조합, 중소기업은행이 신규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달에 뮤어우즈 벤처스와 디캠프가 추가 합류할 예정으로 뷰전의 성장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앞서 이뤄진 Pre A 라운드에서는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 스케일업파트너스가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2022년 1월에 설립된 ㈜뷰전은 투과율 가변 스마트 윈도우 필름인 PDLC 필름을 대표 상품으로 하여 디스플레이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한국계 스타트업으로,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선정기업으로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뷰전 윤희영 대표는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할 정도로 최근 스타트업 투자 흐름이 경색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뷰전이 누적 7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효율, 비용, 성능 그리고 환경까지 모두 놓치지 않은 스마트 윈도우의 사업성과 범용성으로 꼽고 있다.”며 “앞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절감형 소재 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향토 기업이 될 것.”라고 강조했다.
지난 10월에는 충청북도 증평군에 5,033부지에 연면적 1,154 규모의 PDLC 제1공장을 준공하여 PDLC 필름 공정을 전자동화하여 가동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스케일 업을 목표로 투자 유치를 모색하고 있다.
㈜뷰전은 2022년 1월 설립된 스마트 윈도 전문 기업으로, 2023년 룩셈부르크에 유럽 지사를 설립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대형 유리 업체에 PDLC 필름을 정식 납품할 예정이다. 기본 PDLC 필름은 불투명 상태에서 전기가 공급되면 투명으로 전환되고, 리버스 PDLC 필름은 투명 상태에서 전기가 공급되면 불투명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자외선과 적외선을 선택적으로 반사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주)뷰전, 충북 증평에 PDLC 제1공장 준공식 개최
-10월 25일, 5,033㎡ 용지에 연면적 1,154㎡ 규모의 신규 공장 가동 시작
-세계 최초로 PDLC 필름 재단 및 전극 형성 공정 전 자동화
-무균 수술실 수준의 클린룸과 자동화 공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2024년 10월 28일]
주식회사 뷰전(대표 윤희영)은 지난 25일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PDLC 필름 제1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케일업파트너스의 이태규 대표,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의 백여현 대표, 뮤어우즈벤처스, 윤민창의투자재단, 와이앤아처, 에이스톤벤처스, 디캠프 등 투자지원사 관계자들과 증평군 이재영 군수,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의 티에리 상터 부대사, 룩셈부르크 펠릭스 지오제티의 알렉스 지오제티 부사장 등 총 75명의 내빈과 25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뷰전의 제1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뷰전은 100억 원을 투자하여 5,033㎡의 용지에 연면적 1,154㎡ 규모의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증평 제1공장은 세계 최초로 PDLC 필름의 재단과 전극 형성 공정을 전 자동화함으로써, 안정적인 품질의 PDLC 필름을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이 공장은 국내외 PDLC 시장에서 뷰전의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증평 제1공장에는 클린도 Class 100* 수준의 클린룸이 구축되어, 미세먼지로 인한 불량을 최소화하며 고품질 PDLC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PDLC 제품의 특성상 미세먼지나 이물질이 공정에서 불량을 초래해 소비자 불만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무균 수술실 수준의 클린룸과 공정 자동화는 뷰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의의를 지닌다.
*클린룸이란? 공기 중 입자의 농도를 제어하여 먼지 유입 및 발생을 최소화하는 공간으로, Class 100은 1 입방 피트당 0.5 마이크로미터 이상의 이물질이 100개 미만임을 의미한다. 무균 수술실도 Class 100~10 수준으로 관리된다.
뷰전의 윤희영 대표는 “이번 증평 제1공장 준공으로 뷰전은 PDLC 기술의 미래로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세상에 없던 필름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PDLC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PDLC 시장에서 유의미한 점유율을 달성하는 것이 비전”이라며, 투자사 및 협력사와의 윈-윈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증평군 이재영 군수는 축사에서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인 뷰전이 증평에 공장을 설립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뷰전이 증평의 차세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증평이 전국 최대의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티에리 상터 부대사는 “뷰전은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울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 유럽 진출을 위해 룩셈부르크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지오제티사 외에도 두 유력 기업과의 비즈니스를 진척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룩셈부르크는 뷰전의 유럽 시장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뷰전은 2022년 1월 설립된 스마트 윈도 전문 기업으로, 2023년 룩셈부르크에 유럽 지사를 설립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대형 유리 업체에 PDLC 필름을 정식 납품할 예정이다. PDLC 필름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투명과 불투명 상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으며, 자외선과 적외선을 선택적으로 반사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